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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북핵 옹호발언은 왜 삭제되고 있는가?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3020500047 고성혁 객원칼럼니스트| 2013-02-05 12:00:54 김대중-노무현의 北核 옹호 발언 모음 그들의 문제발언은 감추어질 수 없다! 고성혁(회원) 김대중의 북핵 옹호 발언은 포털검색에서 찾을 수 없다 1. 김대중 재임시절 “북한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북한 정권의 3차 핵실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언론들마다 보도하고 있다. 필자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 비호하거나 옹호한 발언들을 추려보았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말은 2001년 김대중의 재임시절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 2019. 1. 12.
중간만 가자 도전.창의를 막는 한국사회 2016. 7. 3.
대통령의 죽음 또 한 분의 대통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역사는 그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대통령도 인간이기에 실수는 있는 법이지만 잘못한 일도 묻혀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기억하고 고쳐나갈 숙제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5&aid=0003483652 2015. 11. 25.
역사의 악습 당파싸움 친일인명사전을 놓고 당파싸움이 일어났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10&oid=015&aid=0003481214 ...중략...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태어나지도 않은 국정교과서가 친일교과서가 될 것을 “×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느냐”고 공개적으로 발언했고, 정청래 의원은 “아버지는 다카키 마사오, 딸은 박근혜” 따위의 트윗을 날렸다. 그러나 좌파·야당 편의 조상이라고 친일행적이 없는가. 친일파 공격에 가장 독설을 날리던 민주당 의원 김희선의 아버지는 만주경찰서 특무 간부, 이미경의 부친은 황군헌병이었다. 신기남의 부친은 헌병오장(伍長)으로 일본군 징병 기피자들을 수색하고 다녔다. 누구보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부터 ‘도요타 다이주.. 201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