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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국민들인가?

by 올곧이 2021. 10. 12.

남북이 휴전중인데 적군의 세작들이 이렇게나 암약하고 있었는데 국가는 도대체 어디다 신경을 쓰고 있는가?

그것도 국군통수권자가 계시는 청와대에 같이 있었는데도 발견하지 못하고...?

이런 안이한 생각으로 휴전이 깨지고 다시 전쟁으로 간다면 국민의 목숨은 파리 목숨보다 더 처절한게 아닐까?!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정치권과 국민을 대변하는 민관 주변 단체들도 한마디 쓴소리를 안한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마약을 먹은 것도 아닐텐데, 그렇다고 나라를 넘겨줄 의사를 가졌었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714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