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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r X57

부정투표 없었나? 이 시끄러운 난국에 내가 할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구나!나는 국민 맞나?내 눈과 귀와 입을 달고 나는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당신도 국민 맞는가?당신은 나라를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https://youtu.be/ewn8R4kSR1w?si=Z1xQ7ehkhW3dE27e  https://youtu.be/4auCpR5Xmyw?si=nQndcOh2Z91Rzv3-https://youtu.be/eJ5XR4MOW8E?si=7HkdcVLPljkMhmsChttps://www.youtube.com/live/j4UTAD174YI?si=FbhUTxLDulhJrXA1https://youtu.be/f_z7EhixD0U?si=2lnz5Ju-L-cnhPajhttps://youtu.be/4auCpR5Xmyw?s.. 2024. 12. 18.
누가 바보일까? "범유하심자(凡有下心者) 만복자귀의( 萬福自歸依)" '무릇 마음을 낮추는 사람은 만가지 복이 스스로 돌아온다.' 어느 마을에 '바보' 소리를 듣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바보라고 불리는 아이를 놀리기 위해 50원짜리 동전과 100원짜리 동전을 놓고서 마음대로 집어 가라고 하면 이 아이는 항상 50원짜리 동전만을 집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네 아이들은 어떤 동전이 더 좋은 것인 줄도 모른다며 이 아이를 놀려댔지요. 이런 아이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동네 어른이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얘야! 50원짜리보다 100원짜리가 더 큰 돈이란다. 100원짜리로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100원짜리 동전을 집으렴.' 이 말에 아이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아, 저도 알죠. 하지만 제가 100원짜리.. 2024. 10. 8.
유머 or 진리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ㅡ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짖거나 안면몰수 하고 덤빌 때가 있다. ㅡ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 한다. ㅡ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ㅡ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뺏기지 않는다. ㅡ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절대 못 고친다. ㅡ족보가 있지만 절대 믿을수가 없다. ㅡ미치게 되면 치료방법이 없다. /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ㅡ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ㅡ뭔가를 항상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ㅡ되기는 겁나게 어렵지만 일단 되고 나면 겁나게 쉽고 오래 할수 있다. ㅡ작년에 한말.한일을 올해도 또 한다. / (여자와 무의 공통점) ㅡ겉만 봐선 잘 모른다. 먹어봐야 안다 ㅡ바람이 들면 먹을수가 없다. ㅡ물이 많고 싱싱해야 맛있게 먹는다. ㅡ공짜로 주면 더 좋다. ㅡ쭈글쭈글하면 맛있게 먹을수 .. 2024. 10. 8.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상품권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666521 '월 132만원씩' 공돈 3년간 챙겨줬더니…깜짝 결과'월 132만원씩' 공돈 3년간 챙겨줬더니…깜짝 결과 , 유승호의 경제야 놀자 샘 올트먼의 '기본소득' 실험 저소득층 21~40세 1000명 대상 3년간 월 1000달러 조건없이 지급 '불평등 완화·도전적 삶' 예www.hankyung.com한마디로 뻘짓이라고 생각했는데...역시나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