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 or X52

인권유린 국회의원 6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185141 [천자칼럼] 北·中 인권유린 외면한 의원 6인 [천자칼럼] 北·中 인권유린 외면한 의원 6인, 서화동 기자, 오피니언 www.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민형배 백혜련 신정훈, 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미향, 정의당 강은미, 진보당 강성희 의원 2023. 12. 3.
선진국이 되려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6357?sid=101 남길 게 뻔한데 내 돈 안드니 또 시킨다, 회식의 비극 요즘 대형 병원에는 단순한 두통인데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년간 40개가 넘는 병원을 돌아다니며 2000번 넘게 진료를 받은 사람 n.news.naver.com 내 것의 소중함은 남의 것도 소중한 법! 우리는 내 의지로 살면서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며 그 잘못을 모른다. 오죽하면 올 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가 선택 되었을까?! 과이불개(過而不改) :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것. 하물며 가을에 떨어진 낙엽도 쌓여만 있지 않는데... 2022. 12. 13.
전기차 충전구역 의무화? https://www.news1.kr/articles/4429948 "주차장소 부족한데" 전기차 충전구역 의무화에 아파트들 고민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국가는 이미 의무화를 강요하고...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개인생활, 자산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나 설명해 줘야 될 것 아닌가? 일반인이라도 당장의 과전류로 변압기가 터질 수 있는 문제인데 그럴경우 누가 보상해 주려는가? 정부가 점점 공산화 되어가는 느낌이다. 2021. 10. 15.
간 큰 국민들인가? 남북이 휴전중인데 적군의 세작들이 이렇게나 암약하고 있었는데 국가는 도대체 어디다 신경을 쓰고 있는가? 그것도 국군통수권자가 계시는 청와대에 같이 있었는데도 발견하지 못하고...? 이런 안이한 생각으로 휴전이 깨지고 다시 전쟁으로 간다면 국민의 목숨은 파리 목숨보다 더 처절한게 아닐까?!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정치권과 국민을 대변하는 민관 주변 단체들도 한마디 쓴소리를 안한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마약을 먹은 것도 아닐텐데, 그렇다고 나라를 넘겨줄 의사를 가졌었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714362 2021.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