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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30

신장과 간을 좋게 자~ 간과 신장이 나빠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머리에 나는 냄새는 거의 신장기능저하로 오는 현상인 걸로 저는 알고 있답니다... 신장기능이 않좋으면,, 갑상선,고혈압,저혈압,빈혈,비만,가슴에 혹,자궁에혹,당뇨,중풍,류마티스관절염,퇴행성관절염,골다공증등등을 일으킬수 있답니다.. 그 이유가 뭐냐하면,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자연히 요산이라는것을 혈액과 같이 많이 배출하게 된답니다.. 그럼 이 요산은 뼈,모근,피부호르몬을 녹이는 성분이기에.. 당연히 이것이 가는곳마다 영향을 주는것은당연합니다.. 특히,, 신장 다음 가는곳은 간입니다.. 혈액속 요산은 이 혈액속 산소부족을 일으키기에 간을 통해 나온 혈액은 간에 손상을 줄 뿐 아니라 더 급격히 혈액이 탁해져.. 산소부족을 더 일으켜 만성피로를 더 심하게 불러.. 2009. 1. 5.
[한경]다산 정약용에게 길을 묻다. [賢人에게 길을 묻다] 茶山 "민생 파탄내는 `黨同伐異` 걷어내라" 새해가 반가운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다. 새로운 카이로스(kairosㆍ의미있는 변화의 시간)가 도래할 것이란 희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새해라고 바뀐 것은 없다. 난장판 정치가 그렇고,위기상황인 경제가 그렇다. 그렇지만 뭔가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것은 새해가 주는 설렘 덕분이다. 그때마다 우리는 묻는다. 무엇을 보고 갈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과연 어떤 지혜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한국경제신문은 세월을 거슬러 뛰어난 통찰력을 제시했던 5명의 현인(賢人)들과 가상 인터뷰를 실시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그들의 생애와 철학에 입각해 현세에 주는 메시지를 도출했다. 조선시대 손꼽히는 지식인인 다산 정약.. 2009. 1. 5.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드는 셈이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 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식을 기를때 자식 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됐다 자랄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 가 있겠는가? 그래서 요즘 사랑방 노인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 답이 있디 "가르치도 안했는데 효자란 말이여! 학교도 못 보냈는데" 현실에 있어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것을 팔아 뒷바라지해서 의대를 .. 2008. 12. 29.
어느 해임교사의 뜨거운 눈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