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간과 신장이 나빠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머리에 나는 냄새는 거의 신장기능저하로 오는 현상인 걸로 저는 알고 있답니다... 신장기능이 않좋으면,, 갑상선,고혈압,저혈압,빈혈,비만,가슴에 혹,자궁에혹,당뇨,중풍,류마티스관절염,퇴행성관절염,골다공증등등을 일으킬수 있답니다..
그 이유가 뭐냐하면,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자연히 요산이라는것을 혈액과 같이 많이 배출하게 된답니다.. 그럼 이 요산은 뼈,모근,피부호르몬을 녹이는 성분이기에.. 당연히 이것이 가는곳마다 영향을 주는것은당연합니다.. 특히,, 신장 다음 가는곳은 간입니다.. 혈액속 요산은 이 혈액속 산소부족을 일으키기에 간을 통해 나온 혈액은 간에 손상을 줄 뿐 아니라 더 급격히 혈액이 탁해져.. 산소부족을 더 일으켜 만성피로를 더 심하게 불러 온다고 합니다.. 그럼 세포들은 산소가 없으니 당연히 질식하게 됩니다.. 그럼 산소부족으로 죽어가는 세포들은 많고,, 세포들은 힘이 없어서 들어온 음식물이 있더라도.. 영양분흡수를 제대로 못하고 그냥 내보내어 당연히 피부도 않좋아진답니다.. 그리고 요산은 피부를 녹이기에 당연히 백선원반증같은 질병을 또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러한 현상들을 막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세포들을 염성으로 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답니다.. 이 염증들은 민물에 길들여 있기에 염성에는 무척 약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순수미네랄 즉 죽염을 섭취한다면,,
그 짭짤한 맛으로 우리는 만성피로가 사라질것입니다.. 왜냐하면,, 염성으로 혈액의 군대인 백혈구가 강해지고, 각각의 장기들도 강해지고,, 영양분흡수도 똑바로 할것이고,, 간이 튼튼해진답니다... 그리고 이 신장은 요산해독제를 사서 드셔주십시오.. 혈액속 요산과다를 막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조혈기능을 더 탁월하게 하시기 위해서는 이 포도즙을 드셔야 할것입니다.. 아무튼 튼튼하십시오~ ^^ 그리고 소고기,우유같은것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녹차같은경우 우리의 장에 위를 보호하는 보호막을녹이기에.. 소화흡수는 더 못하게 되니 조심하셔야 할것입니다.. 소고기 같은경우,, 그 기름은 절데로 몸밖으로 빠지질 않고,,, 추울때 굳고, 도 더우면 녹아서 평생을 떠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여지버섯 10그램+ 대추5~6개를 물 800cc로 약한 불로 닳여 400cc로 만든 뒤 하루 3번 마심. 장복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