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451 자식이란? 자식이란 항상 염려되는 나의 분신이다. 잘되면 본전이지만 잘못되면 모든 것이 내 잘못으로 비롯된 것이리라. 어느 매체에서 봤지만 부모나 자식이 잘못되었을 때 서로가 각자의 바램은 상대같은 대상은 아니라고 강변한 장면이 떠오른다. 하지만 나는 그런 배짱도 없거니와 그렇게 주장하고 싶지도 않다. 그 저 잘됐으면 하고 바래는 것만이 부모라고 생각하기에... 아들녀석은 예비군훈련을 받기위해 집에서 하루밤을 자고 훈련을 받고는 바로 떠나면서 전화도 아닌 문자를 날려보냈다. 요즘 애들은 직접 대면보다 이 방법이 편한가 보다. 차를 운전하면서 신호에 걸릴때마다 문자를 확인하고 보내기가 성가시지만 사랑하는 나의 분신이니 이까짓 성가심이야 참아야지...다만 나의 바램으로 후회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만 있다. 2015. 5. 7. 오늘은 어린이 날 어른이 되고도 몇십년이 지나갔건만 아직은 어린이 날을 기다린 듯 즐겁게 보냈다. 2015. 5. 5. 통진당이 해체되었다 얼마 전 일본 천황의 생일에 모여드는 한국 유명인사들을 향해 한 여성 혼자서 저항(?)하는 영상을 보았다. 조국이라는 것에 이렇게 사람을 용기있게도 하는데... 오늘 헌재에서 통진당 해체를 결정했다. 통진당이 조국에 무슨 도움되는 일을 했느지? 아니면 못할 짓거리를 했는지는 상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민주주의에 해를 끼쳤다는 것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을 가진다. 아직도 북한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고 적대적인 관계임은 틀림없는데 북한의 이념을 가져왔거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한과 동조를 하고자했음은 확실하다고 헌재에서 밝혔다. 조국! 우리국민이라면 아니 다른나라 사람들도 그들의 조국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조국도 우리에게는 생명과 같다. https://www.youtube.c.. 2014. 12. 19. 뉴스를 들으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1. 25.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