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105 직장인 67% “대기업 옮길 생각”…삼성전자 `희망1순위` 직장인 67%는 대기업 이직을 계획 중이며 '희망 1순위'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다음으로 포스코 이직을 가장 많이 원했으며, 한국전력 현대차 대한항공 SK텔레콤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중공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지난 10~19일 직장인 102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100대 기업 중 가장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응답자 중 14.7%는 이직 희망 업체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포스코(9%) 한국전력공사(8.3%) 현대자동차(6.6%) 대한항공(3.9%) SK텔레콤(3%) 한국수력원자력(2.9%) 현대중공업(2.6%) 아시아나항공(2.6%) 포스코건설(2.5%) 등의 순으로 나타났.. 2008. 9. 23. "직장인 91.5%, 제2인생 준비한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제2의 인생을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온라인채용업체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530명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 준비'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1.5%가 제2의 인생 설계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이 준비하는 분야(복수응답)는 54.4%가 외국어와 직무 분야에서 자기개발을 한다고 답했으며, 재테크(53%), 취미와 특기개발(32.4%), 이직(20.6%), 창업(13.8%) 순이었다. 20대의 경우 자기개발이 64.7%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30대와 40대 이상은 경제력 향상을 위해 재테크를 준비한다는 답변이 각각 65.2%, 53.5%로 가장 많았다. 또한 '제2의 인생이 언제쯤 올 것 이냐'는 질문.. 2008. 9. 23. 만화 - 양극화의 절대균형 맞추기 단순한 이미지로 가진 자의 횡포와 빈부 격차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사회의 균형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꼬집어 내는군요. [출처] [만화] 양극화와 균형의 진실 바로보기 (가톨릭 청년 피앗) |작성자 레오 2008. 9. 12. 직장인 열에 여섯 꼴 “상사 잘못 대신 책임진 경험있다” 직장인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이 상사의 잘못을 대신 책임진 경험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 56.5%가 그 뒤 후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758명을 대상으로 ‘상사의 잘못을 책임져 본 경험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57.9%가 ‘있다’라고 응답했다고 4일 발표했다. 실제로 잘못을 저질렀던 상사의 직급으로는 ‘과장급’(36.9%)이 가장 많았고 ‘부장급’(23.9%), ‘임원진’(16.9%), ‘대리급’(13.4%), ‘주임급’(8.9%)이 뒤를 이었다. 잘못을 책임진 부하직원의 직급은 ‘평사원’(37.8%)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신입사원’(26.7%), ‘대리급’(16.2%), ‘주임급’(9.6%), ‘과장급’(7.7%)이 뒤를 이어 잘못된 책임을 주로 실무진이 .. 2008. 9. 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