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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양극화의 절대균형 맞추기 단순한 이미지로 가진 자의 횡포와 빈부 격차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사회의 균형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꼬집어 내는군요. [출처] [만화] 양극화와 균형의 진실 바로보기 (가톨릭 청년 피앗) |작성자 레오 2008. 9. 12.
오장육부의 고장진단- 펌 오늘은 오행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오장육부의 이상 증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오장육부지만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 심포, 삼초를 포함해서 육장육부라고 하는 것이 통설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수련하면서 쭉 ‘관(觀)’하라, 그냥 무심코 돌리지 말고, 자신의 오장육부를 바라보면서 돌려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해도 감이 안 올 수가 있어요. 수련의 경지에 따라서 기운으로 닦으면서 장부를 돌리면 금방 그 장부의 상태가 와 닿는 경우가 있지만 아무리 해도 도저히 모르겠다는 분도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특정 장부의 이상이 있을 때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증상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트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심장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개 위장이 탈이 났다고 생각.. 2008. 9. 10.
오랜만에 씨익~ 웃어볼까? [[고민있으신분 엽기 상담원을 찾으세요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한가지 의문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 멀다'라는 표현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는 표현 ...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됐을까요? 궁급합니다. 알려주세요. (A) 사랑을 하게 되면 낮에도 더듬게 되지요.(비디오방에 한번 가보세요) -------------------------------------------------- (Q)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맑은 공기 와 깨끗한 물에 취해서 이곳에 정착한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런데, 손님이라봤자 가끔 뱀에게 물.. 2008. 9. 9.
대통령은 기독교를 역차별해야 오랜만에 바른 얘기를 들으니 아직도 세상에는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른 것이 기본일텐데도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글 내용 전체를 옮겨 본다. ====================================================================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지냈던 인명진 목사… 정부가 자꾸 해결 시점 놓치면서 종교갈등 악화 ▣ 글 이태희 기자 hermes@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올해 5월까지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냈던 인명진(62) 목사를 8월27일 서울 구로구 갈릴리교회에서 만났다. ‘정치가 아닌 불교 이야기만 하겠다’는 전제로 을 만난 인 목사는 기자.. 200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