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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은 자식처럼...

by 올곧이 2016. 3. 28.
창 밖에 벚꽃은 시간시간이 다른 것 같다.
금방 돌아서면 또 몇 개가 더 피어있다.
봄은 이렇게 빠르다. 자식들 처럼...
싱싱하게 활짝 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