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1 갖고 싶은 오디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395 JBL 4530은 하루키 문학의 조력자였다 | 중앙일보 무라카미 하루키는 올해 초 신간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내놓고 수십년간 컬렉션 해온 LP 중 클래식 음반을 소개했다. 22세에 결혼한 그는 생계를 위해 1974년 고쿠분지에 재즈바 ‘ www.joongang.co.kr 내 생전 하루키의 10억분의 1이라도 귀를 열 수 있을까? 9만원짜리 중고 inkel RV-5090G에도 만족해야 하는 중고 귀를 가지고... 202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