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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감상

갖고 싶은 오디오

by 올곧이 2022. 12. 1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395

 

JBL 4530은 하루키 문학의 조력자였다 | 중앙일보

무라카미 하루키는 올해 초 신간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내놓고 수십년간 컬렉션 해온 LP 중 클래식 음반을 소개했다. 22세에 결혼한 그는 생계를 위해 1974년 고쿠분지에 재즈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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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전 하루키의 10억분의 1이라도 귀를 열 수 있을까?

9만원짜리 중고 inkel RV-5090G에도 만족해야 하는 중고 귀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