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섬에 가고 싶다 by 올곧이 2015. 6. 25. 그 섬에 가고 싶다. 넓은 창가에 앉아 바닷가 모래알에 이야기를 심고 파도에 마음을 실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 섬은 섬이 아닐지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가다 보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내가 부끄러운 날 그냥 희안한 도로공사의 하이패쓰 할인판매 현충원 망부가 (철강왕 박태준의 아내 시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