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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인사 190920

by 올곧이 2019. 9. 20.
9월20일 금요일

흰구름이 풍성하게 깔린 하늘입니다. 뒷산 까치가 제법 우렁차게 아침을 깨웁니다. 제법 시원하니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몰랐던게 너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굳이 특정한 어떤 분야라기 보다는 상식선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도 "배워서 남 안준다. 열심히 배워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움의 열정은 우리나라 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The world is a university and everyone in it is a teacher. Make sure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you go to
 school.  

세상은 하나의 학교이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선생님이다. 그렇기에, 아침에 일어날 때 한 가지만 기억해라. 당신은 학교에 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by T. D. Jakes

오늘은 어디서, 어떤 배울꺼리가 있을지? 출발입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배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