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강진1 잠이 부족해 240117 1월17일 수요일 너무 일찍 일어났습니다. 새벽 4시 20여분에 일어나서 화장실 볼 일을 보고 누웠는데 더 이상 잠이 안오는 겁니다. 다시 시계를 봤더니 5시 24분입니다. 결국 한시간 동안을 잠을 청하려고 누웠던 것 같은데, 더 이상 잠을 청하기란 시간도 어중간하고 안오는 잠을 억지로 청하는 것도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서 그냥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연이틀 운전한다고 눈도 피곤했을 텐데 잠이 안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별다르게 잠을 설칠 정도로 몸의 이상도 없었으니 더욱 궁금증이 커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최근 며칠 간의 현상으로는 문제로 삼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제는 아침 나절을 달려 전라도 강진라는델 처음 둘러봤네요. 아직은 개발이 안되어 시.. 2024.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