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자1 아침인사 220224 2월24일 목요일 찹찹한 새벽공기가 뒷베란다에 숨어서 수은주를 잡고 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앞베란다로 들어 온 햇살이 수은주를 찾고 있으니 곧 따스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밤새 동해에서 바람이 불어왔는지 미세먼지는 흔적을 찾을 수 없이 깨끗한 날입니다. 이런 아침엔 따스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온 것 같이 가볍고 좋습니다. 오늘은 이런 뉴스가 시선을 뺏어 갑니다. 미국 BBC에서 인용보도를 했는데 우리가 미신처럼 들었던 이야긴데 과학적 근거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1023952 "죽기 직전 지난 삶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사실 기사내용 요약 우연히 심장마비로 죽은.. 2022.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