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국1 안녕하세요? 230517 5월17일 수요일 여섯시가 조금 안된 이른 시간에 일어났지만 오후 근무라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잠은 푹 들지 않고 어렴풋이 들리는 아파트 안내방송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한 시간 정도 더 누웠는가 싶은데 별로 피로회복을 할 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 누워 있고 싶지만 아파트 물탱크를 청소를 하니 물도 받아둬야 하고... 역시나 어제와 마찬가지로 바람 한 점 없습니다. 이 맘 때는 본시 이랬는가 싶을 정도로 요 며칠은 진짜 바람 한 점 없으니 불지않는 바람에 생각이 끌려 가네요. 진작 이럴줄 알았다면 드론 밧데리를 충전 시켜서 이예로 개통 이후 장면도 공중 촬영을 해뒀음 싶기도 하고... 아무도 안하는 사진을 왜 찍을려고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어제 TV를 보는데 수원화성 얘기가.. 202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