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수요일
새벽녘 까지 축구경기 보느라고 들뜬 상태로 있거나 아니면 "골인"이라며 헛소리를 지르다가 잠에서 깼는지 모를 아침입니다.
어쨌거나 요즘은 축구 덕분에 스트레스 지수가 많이 낮아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조미하님의 [참 좋은 사람]이란 글 중에서 한 대목입니다.
". . . . . .
기쁜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나누고 싶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햇빛처럼 환한 사람이 되자
. . . . . .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언제나 미소짓게 하는
참 좋은 사람이란걸 기억하자."
오늘은 그런 맘으로
hump day를 보낼수 있기를...💌
새벽녘 까지 축구경기 보느라고 들뜬 상태로 있거나 아니면 "골인"이라며 헛소리를 지르다가 잠에서 깼는지 모를 아침입니다.
어쨌거나 요즘은 축구 덕분에 스트레스 지수가 많이 낮아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조미하님의 [참 좋은 사람]이란 글 중에서 한 대목입니다.
". . . . . .
기쁜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나누고 싶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햇빛처럼 환한 사람이 되자
. . . . . .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언제나 미소짓게 하는
참 좋은 사람이란걸 기억하자."
오늘은 그런 맘으로
hump day를 보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