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월요일
달력을 보십시오. 아직 11월이 보이지는 않는지요?
사람들은 매일매일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그렇게 실천하지는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어느 모서리 부분에 다달아서야 마음이 동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제 2018년도 한달이 채 남지않았습니다. "끝이 좋아야 다 좋다"는 속담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그런 시점이 왔네요. 얼마 전에는 배우 주윤발이 전재산 8천100억원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뉴스가 나와서 인생 말년에 참 좋은 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성룡이 자신의 명성에 어쩌면 치명적인 치부까지를 드러내는 자서전을 내 놓아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하네요. 역시 영웅들은 못할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중에 살금살금 비가 내리더니 공사장 중장비들이 마취약을 먹은 듯 조용합니다. 오늘은 이 조용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깊이는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좋으련만 역시 실업자에게는 호사스런 일인가 봅니다.
조금 늦은 아침이지만 몸이 바빠지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합니다. 12월을 잘 마무리 하려면 열심히 해야겠지요.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화 이 팅!💌
https://youtu.be/FRP2dstf5o4
달력을 보십시오. 아직 11월이 보이지는 않는지요?
사람들은 매일매일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그렇게 실천하지는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어느 모서리 부분에 다달아서야 마음이 동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제 2018년도 한달이 채 남지않았습니다. "끝이 좋아야 다 좋다"는 속담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그런 시점이 왔네요. 얼마 전에는 배우 주윤발이 전재산 8천100억원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뉴스가 나와서 인생 말년에 참 좋은 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성룡이 자신의 명성에 어쩌면 치명적인 치부까지를 드러내는 자서전을 내 놓아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하네요. 역시 영웅들은 못할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중에 살금살금 비가 내리더니 공사장 중장비들이 마취약을 먹은 듯 조용합니다. 오늘은 이 조용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깊이는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좋으련만 역시 실업자에게는 호사스런 일인가 봅니다.
조금 늦은 아침이지만 몸이 바빠지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합니다. 12월을 잘 마무리 하려면 열심히 해야겠지요.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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