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1 아침인사 190722 7월22일 월요일 태풍이 지나간 하늘은 아쉬운 뭔가를 숨기기라도 하듯 옅은 구름으로 커텐을 치고 있습니다. 단, 하루라도 하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지난 주말에는 태풍이라서 야외활동 없이 쉬었더니 한주일의 시동을 거는 월요일이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오늘이 중복인지라 아무래도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 아무래도 영양보충을 해줘야... 오늘은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 "괜찮아요! 용기를 내봐요! 조금 힘들면 어때요 감당할 만큼만 시련을 준대요 조금 부족하면 어때요 다시 채워가면 되지요 남들보다 못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들도 남모를 어려움이 있는걸요 조금 힘들다고 한번 실패했다고 다시 낼 용기가 부족하다고 너무 움츠려 들지 말아요 남들 갖지않은 수.. 2019.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