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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

아침인사 1009 10월9일 화요일.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세계에서 자기나라 문자를 가진 나라는 몇 안됩니다. 그 중에 우리 대한민국이 당당하게 있구요. 선조를 잘 모신 덕택에 이런 자긍심을 갖게 되어 너무나 뿌듯합니다. 우리말과 글을 후손들이 잘 지켜내야 할텐데 세상이 수상해서 그런지 정식인 표준말이 있지만 사투리도 아니 것이, 외래어도 아닌 것이, 정체불명의 음어가 난무하는가 하면 끼리끼리만 알 수 있는 음어를 사용해서 세종대왕님이 우리말을 만드신 깊은 뜻이 무색해 질 지경입니다. 세종대왕님은 우리말을 만드신 이유를 "우리나라의 말하는 소리는 중국의 한문 음과 달라서, 한문으로 적게 되면 서로 간에 통하지가 않으므로 의식이 있는 백성들이 이를 알리고자 하는바 있더라도 제 뜻대로 적을 수가 없으니 내 이를 안타깝게 생각.. 2018. 10. 9.
정치가 국민을 괴롭게 한다 https://youtu.be/-51H60RGsB4 참 불행한 나라에서 살고있다. 왜 이런 것들에 시간을 배았기고 불안해야 하는지? 그러나, 이미 이 나라에서 태어난 것이니 이런 생각과 희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자는 생각이다. 내 나라가 힘이 있다면 저절로 따라올 주변의 일들인데 국력에 힘쓰기 보다 협상에 의한 평화를 원한다는게 어쩌면 나라의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서울 번화가에도 집이 없어 거리에 잠을 자는 노숙자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 서울여행에서 직접 보고난 뒤에는 더더욱 실망스런 국민의 리더들에게 원망이 간다. 빨리 바꿔야 될텐데.... 201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