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견1 아침인사 211221 12월21일 화요일 밤 새, 별탈없었지요? 요즘은 3차 맞고 후유증을 겪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디다. 몸살기운으로 부터 두드러기 증상까지... 오늘은 문수산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보니 미세먼지가 제법 많이 날아왔나 봅니다. 이럴 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기관지를 씻어 내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하니 따신물 많이 마십시다. ㅎㅎ 미세먼지의 발생은 우리나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거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발생되어 서해를 넘어옵니다. 그렇지만 나라의 힘이 없는지? 아니면 고위 관리들이 국민의 녹봉을 받고도 중국에서도 받는지 입을 닫고 있습니다. 왜?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꺼냈냐면 그동안 품고(?)있던 생각도 그랬던 차에 오늘 재미있는 뉴스를 봤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경도를 보면 중국에서 우리나라 동쪽의 끝단.. 2021.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