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국민1 아침인사 220309 3월 9일 수요일 오늘도 20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이며 비가 올 기미는 안보인다. 비가 좀 왔으면 좋겠지만 좋은 대통령이 더 급하기에 투표가 편하게 오늘 만큼은 맑은게 낫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5년의 위선적이고 무능력한 대통령 때문에 알게 모르게 마음의 병을 얻은 것 같으니까! 그리고, 내일부터 세상이 어떻게 달라져 갈까 두근두근 합니다. 투표를 하러 나가려니 지난 문재인정권 5년의 일들로 만감이 교체합니다. 입으로는 한민족이라며 단결을 외치면서도 자기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해 버리는... 이런 것에는 저렇게, 저런 것에는 이렇게, 국민을 헛갈리게 해서 갈기갈기 찢어 놓는... 온갖 사익을 누리려고 국민의 혈세를 동원하고도 반성은 커녕 다시 정권을 연장시켜 달라는... 권력자의 생각이라며 기초적 .. 2022.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