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1 안녕하세요? 230725 7월25일 화요일 하얀 하늘 여기 저기에 파란 색이 드러납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은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나 외계인들이 볼 때 아름다운 구슬같은 이 지구를 얼마나 동경할까도 생각해 봅니다. 여기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나는 그냥 행복해도 됩니다. 어디 나 뿐이겠습니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욕심쟁이 ! 우후! 오늘은 아침근무 중에서도 땀을 많이 뽑는 정리 담당입니다. 좀 더 태양이 올라 오기 전에 할 일을 마쳐야 하겠기에 일찍 일어 났습니다. 어제는 나의 휴일이라 편안하게 쉰 만큼 오늘은 땀을 흘려도 되는 날입니다. 땀이란 것은 소중한 것이라고 배우고 또 실천해야 하기 위해서... 『땀은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별은 쬘 대로 쬔다. 맑은 바람에 옷깃 열고 긴 휘파람 흘려 불 때.. 2023.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