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다 보면
블로그 내 검색
검색
관리
글쓰기
로그인
로그아웃
메뉴
HOME
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트집
1
세월따라 늙어야지
아침에 눈을 뜨니 깔고 잤던 요에 주름이 이렇게도 많이 잡힌걸 보니 아무 탈없는 내 얼굴이 철판을 깐 듯 부끄럽구나.
2016. 3. 5.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
살아가다 보면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