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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누수는 중단됐나?

by 올곧이 2018. 2. 20.
오늘은 일곱시도 되지 않았는데 공사를 한다고 시끄럽다.
애들이 한참 잘 시간인데 이것도 이웃을 잘 만난 덕에 고생아닌 고생을 한다.
창문틀에는 누수가 보이지 않는데 벽에는 물이 삐어져 나오는지 신문지가 젖었다.
이래저래 신경이 쓰여서 머리가 쑤신다.
이것 때문에 잠도 잘 오지않고 머리아픈 증상이 자주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