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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과진료

by 올곧이 2017. 4. 12.
잇몸이 내려 앉아
이가 조금씩 드러나고
이도 닳아서 신경이 나오려 한다네

알아서 저절로 열고 나오니
이젠 숨길 것이 없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