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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딸래미와 시간을

by 올곧이 2014. 5. 10.
부녀지간이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않다.
솔직히 소통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직장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랬고 딸래미는 왜 그랬는지? ㅎㅎ
모처럼 편안한 휴일이라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좀 했더니 기분이 좋다.
종종 이런기회를 가졌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