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음의 글 산벚꽃 by 올곧이 2019. 4. 6. 진달래 시들고 마르는데연달래는 활짝 옷으며 피는구나어디선가 기쁜 듯 슬픈 듯꽃잎 하나 스르륵 떨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가다 보면 관련글 그녀에게3 산중난몽 자작시 삶의 끝자락, 무엇으로 잡을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