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직장1 안녕하세요? 230328 3월28일 화요일 오늘부터 친구가 생겼다. 말은 못하지만 정직한 친구! 혼자 서 있기가 싫증이 나면 가끔씩 나를 놀린다 오류가 났다면서... 그래! 친구야! 잘 해 보자구! 그런데, 친구야! 내가 익숙해 질 때 까지는 그런 장난 치지마! 알겠지? ㅎㅎ 2023.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