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하자1 아침인사 220208 2월 8일 화요일 오늘도 어제처럼 날씨가 좋으려나? 일어나자마자 조심스레 베란다로 나가 보았습니다. 아침이 새벽을 밀어내는 하늘은 창백해 보이지만 따스함이 묻어 나네요. 설날 전에 딸래미가 감기를 앓았었는데 코로나가 아닌지 난데없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감기 역시도 바이러스라서 그런지 이틀 후 집사람이 옮았었고 엊저녁 부터는 내 차례인가 봅니다. 그나마 완치된 딸래미가 미안하다며 위로를 하지만 한 이틀은 콧물과 신경전을 벌여야 한다니 편치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만약에 이게 코로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니 오싹합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도 있지만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려고 주의해야 했는데 ... 별것 아니라는 생각에 주의를 하지않고 평상시대로 같은 공간에서 두루두루 같은 행동을.. 202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