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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2

선진국이 되려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6357?sid=101 남길 게 뻔한데 내 돈 안드니 또 시킨다, 회식의 비극 요즘 대형 병원에는 단순한 두통인데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년간 40개가 넘는 병원을 돌아다니며 2000번 넘게 진료를 받은 사람 n.news.naver.com 내 것의 소중함은 남의 것도 소중한 법! 우리는 내 의지로 살면서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며 그 잘못을 모른다. 오죽하면 올 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가 선택 되었을까?! 과이불개(過而不改) :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것. 하물며 가을에 떨어진 낙엽도 쌓여만 있지 않는데... 2022. 12. 13.
아침인사 221213 12월13일 화요일 비는 그쳤지만 우려했던 기온의 급랭은 피해가는지 온도계는 2도에 머물러 있네요. 북쪽의 하늘엔 구름이 하나 둘 걷히고 파랗게 변하고 있는 걸로 봐서 오늘은 맑은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 저녁에 일정이 잡혀 있어서 날씨의 제약을 받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이것도 복 받은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이니까요!ㅎㅎ 어제 본 뉴스에 전국 대학 교수 9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가 뽑혔답니다. 교수들이 이 것을 선택한 이유를 “여야 정치권의 행태는 민생은 없고, 정쟁만 앞세우는 것"라고 하니 공감이 갑니다. '과이불개'의 출처는 논어의 ‘위령공편’에 나오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에서 비롯.. 202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