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분위기1 3월 시작! 240304 3월4일 월요일 깨도 너무 일찍 깼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 이상 잠을 이을 수가 없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 자리에 다시 누웠지만 잡생각만 날 뿐 잠은 오질 않아 할 수 없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저녁에 이웃 친구네와 삼겹살day라는 상술에 끌려서 삼겹살집에서 저녁겸 술을 좀 마셔서 깊은 잠에 빠졌었나 싶기도 하지만 꼭 그렇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은 기분이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들어 자주 그랬으니까요! 그렇다고 '이런 증상이 병인가?' 하고 단정짓기는 좀 애매한 점도 있고... 차차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꽃샘추위가 좀 가실러는지? 3.1절 연휴가 시작되고는 미세먼지로 세상 풍경이 희뿌연하면서도 기온이 낮아서 도통 바깥활동을 못했습니다. 보통 추울 때는 미세먼지가 없었.. 2024.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