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좋겠네1 아침인사 191023 10월23일 수요일 어제와 비슷한 구름 낀 아침 풍경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오늘은 오늘이라는 것. 어제는 바빴다면 오늘은 여유로울 수 있고 어제는 무료하였다면 오늘은 흥미진진한 일을 할 수도 있는 날입니다. 정용철시인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는 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 ...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라고...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https://youtu.be/CFWbZg14rKw 2019.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