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목요일 아침은 꿀꾸리합니다.
정작 주체가 되어야할 6.13지자체 선거도 로캣맨과 늙다리미치광이의 시끄러운 놀음에 가려 시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결과야 이제 나왔으니 각자의 판단에 다라 승패가 좌우될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엔가 우리동네에는 이상한 새들이 마을 곳곳에 똥통을 뿌리고 다녔는데 뭔가 알고봤더니 듣도보도 못한 떼까마귀라는 철새였습니다.그런데 그 철새가 지나가던 철새가 아닌 공포의 똥새로 우리주변에 남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 우리 고향을 지키던 노고지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맘 때 쯤이면 "나 잡아봐라, 노골노골노골" 하며 우리머리 위에서 친구처럼 장난치던 그 노고지리는 어디로.. 왜 가버렸을가요?
우리가 싫어서? 똥새가 싫어서....?
괜히 오늘은 노고지리가 보고 싶었습니다.
날씨조차 꾸꿀한 오늘이지만 마음먹기 따라 즐거운 오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풋풋한 노래 한 곡 들으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https://youtu.be/ehs
정작 주체가 되어야할 6.13지자체 선거도 로캣맨과 늙다리미치광이의 시끄러운 놀음에 가려 시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결과야 이제 나왔으니 각자의 판단에 다라 승패가 좌우될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엔가 우리동네에는 이상한 새들이 마을 곳곳에 똥통을 뿌리고 다녔는데 뭔가 알고봤더니 듣도보도 못한 떼까마귀라는 철새였습니다.그런데 그 철새가 지나가던 철새가 아닌 공포의 똥새로 우리주변에 남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 우리 고향을 지키던 노고지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맘 때 쯤이면 "나 잡아봐라, 노골노골노골" 하며 우리머리 위에서 친구처럼 장난치던 그 노고지리는 어디로.. 왜 가버렸을가요?
우리가 싫어서? 똥새가 싫어서....?
괜히 오늘은 노고지리가 보고 싶었습니다.
날씨조차 꾸꿀한 오늘이지만 마음먹기 따라 즐거운 오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풋풋한 노래 한 곡 들으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https://youtu.be/e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