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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전요원이...

by 올곧이 2016. 3. 24.
배기팬 점검을 마치고 데크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왔다고 싶던 찰라에 삐끗했다.
의무실 응급실을 거쳐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별 생각을 다한다.
이걸 사고라고 보기도 그렇고...
부주의했는 것도 아니었지 싶은데...
안전요원이 이렇게 된 것이 그냥 챙피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