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은 13일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모두 30만호주달러(2억7천만원상당)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현대차 호주판매법인장 여수동 이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적십자사 캐플런 대표,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임탁욱 이사.
2009.02.13.1608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김영진 기자(yjkim@e-today.co.kr)
현대기아차그룹은 13일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모두 30만호주달러(2억7천만원상당)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현대차 호주판매법인장 여수동 이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적십자사 캐플런 대표,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임탁욱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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