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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읽는 책] 정철 『영감달력』 | 중앙일보
산 자.’(‘님을 위한 행진곡’) ‘음식을 가장 많이 담을 수 있는 그릇은 가장 큰 그릇이 아니라 빈 그릇이다.’(‘큰 그릇이 아니라’) ‘일동 뒤로 돌아! 이 한마디를 기다린다.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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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지 않으면 달아나는게 글이다.
글은 잘쓰려고 하는 것에 핵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글을 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