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웃고살자 삼행시 by 올곧이 2008. 7. 1. 삼 : 삼푸를 풀어서 머리를 감는다.행 : 행궈도 행궈도 거품이 자꾸 나온다.시 : 시발! 알고 봤더니 삼푸가 아니었고 퐁퐁이었네.* 퐁퐁 : 식기세척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가다 보면 관련글 수영장에서 아하! 뱀장수의 멘트가 이랬었군 고지식한 운전사 아참! 어쩌라는 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