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인사 200512 by 올곧이 2020. 5. 12. 5월12일 화요일하늘가에 드문드문 구름을 헤아리다 핼쓱한 반달을 보았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하얀밤을 보내고도 이별하기가 아쉬워 저렇게 내려다 보는가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가다 보면 관련글 아침인사 200514 아침인사 200513 아침인사 200511 아침인사 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