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목요일
아침은 늘상 바쁩니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벌레를 잡는 새들도 바쁘고 새들을 피하려고 몸을 숨기는 벌레도 바쁘긴 마찬가지입니다.
일 터를 벗어나면 좀 여유를 가져도 될 듯도 한데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인지!?
오늘은 성철스님의 말씀으로 허겁지겁에서 벗어나 보려고 합니다.
"줄여라!
손에는 일을 줄여라
몸에는 소유를 줄여라
입에는 말을 줄여라
대화에는 시비를 줄여라
위에는 밥을 줄여라"
뭔가는 잡힐 듯 한데...
몇 번 더 새겨 음미를 해 봅시다.
아마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아뵤~~~오!💌
아침은 늘상 바쁩니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벌레를 잡는 새들도 바쁘고 새들을 피하려고 몸을 숨기는 벌레도 바쁘긴 마찬가지입니다.
일 터를 벗어나면 좀 여유를 가져도 될 듯도 한데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인지!?
오늘은 성철스님의 말씀으로 허겁지겁에서 벗어나 보려고 합니다.
"줄여라!
손에는 일을 줄여라
몸에는 소유를 줄여라
입에는 말을 줄여라
대화에는 시비를 줄여라
위에는 밥을 줄여라"
뭔가는 잡힐 듯 한데...
몇 번 더 새겨 음미를 해 봅시다.
아마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아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