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음의 글
그립다 치솔하나
올곧이
2016. 7. 18. 14:42
우리집 식구는 네 명이다.
언젠가 부터 치솔 하나가 안보인다.
그러려니 생각은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사정을 알면서도
보이는 세개보다 안보이는 하나에
눈길이 간다.
그립다.
언젠가 부터 치솔 하나가 안보인다.
그러려니 생각은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사정을 알면서도
보이는 세개보다 안보이는 하나에
눈길이 간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