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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올곧이 2016. 7. 3. 13:35

볼만한 영화가 없다. 안성기주연의 사냥을 보려고 했는데 영화평이 너무 좋지않아 급선회하여 타잔을 선택했다.
그런대로 오락성이 있었다.